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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리, 탐정들의 영업비밀 100회서 깜짝 고백 '연애 쉬어본적 없다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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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건 조회 20회 작성일 26-06-26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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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를 쉰 적이 없다”는 한마디에 스튜디오가 술렁였습니다.
승부사 이미지로만 기억되던 박세리의 또 다른 모습. 100회 특집에서 예상 밖의 고백이 나왔습니다.

‘골프 여제’ 박세리가 채널A 예능 탐정들의 영업비밀 100회 특집에 스페셜 게스트로 출연해 솔직한 연애담을 털어놓습니다. 2일 오후 10시 방송되는 이번 회차에서 박세리는 선수 시절 연애 경험과 최근 달라진 이상형까지 공개할 예정입니다.
박세리는 “연애를 쉬어본 적이 없다”며 한 번 만나면 기본 4년 이상은 이어갔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장거리 연애를 자주 했고, 쉽게 시작하지는 않지만 시작하면 오래 가는 스타일이라고 설명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이에 데프콘은 “LPGA계의 옥순 아니냐”고 농담을 던지며 분위기를 띄웠습니다. 강인한 카리스마 뒤에 숨겨진 현실 연애관이 공개되면서 색다른 매력이 드러났다는 반응입니다.

이날 방송에서는 ‘탐정 24시’ 코너의 후속 사연도 전해집니다. 18년째 연락이 끊긴 친부를 찾고 싶다는 의뢰인의 이야기가 이어집니다. 두 살 무렵 부모의 이혼으로 친부 쪽에 맡겨졌던 의뢰인은 이후 이모 부부 손에서 성장했습니다. 신부전증 말기로 신장 이식이 시급한 이모가 “조카가 친아버지를 만나길 바란다”는 뜻을 밝히며 탐정단의 추적이 시작됐습니다.

앞선 방송에서 친모를 찾았지만 예상과 다른 냉담한 반응에 부딪혔던 상황. 이번에는 과거 기억을 단서로 친가를 찾아 나섭니다. 마을 주민들의 도움을 얻어 친할아버지를 만나지만, 이혼 이후 아들이 가족과 완전히 연락을 끊었다는 사실이 전해집니다. 심지어 경찰 신고까지 했던 사연이 밝혀지며 긴장감이 더해집니다.

친가와도 단절된 채 살아온 친부의 소식에 의뢰인은 “마음의 준비가 필요할 것 같다”며 복잡한 심정을 드러냅니다. 이를 지켜보던 유인나는 눈물을 보였다고 전해져, 이번 회차가 단순한 예능을 넘어 진한 여운을 남길 것으로 보입니다.
100회를 맞은 ‘탐정들의 영업비밀’. 웃음과 진심, 그리고 예상치 못한 고백까지 더해진 이번 특집이 어떤 반응을 얻을지 관심이 모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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