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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카 여행] 오사카성 천수각, 코난 팝업 다녀왔어요 (입장권, 굿즈 et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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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건 조회 3회 작성일 26-07-07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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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안녕하세요 :) 노랑 러버 쥬룽이입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일본 오사카 여행에서 방문했던 오사카성 과 그곳에서 열린 코난 팝업스토어 에 대한 기록을 나누려고 해요! 바로 포스팅 시작할게요 :)

오사카성

1-1 Ōsakajō, Chuo Ward, Osaka, 540-0002 일본

운영 시간 월-일 9:00-18:00 입장권 가격 성인 1,200엔 대/고등학생 600엔 중학생 이하 무료 저는 오사카 메트로 지하철 을 타고 < 교바시 >역에 내려 근처 현지 스시 맛집 에서 식사한 후, 도보로 오사카성을 방문했어요.
근처 맛있는 현지 스시집 정보가 궁금한 분들은 아래 포스팅 참고하세요!

배불리 먹고 조금 걸었더니 저 멀리 오사카성이 보이네요! 날씨가 조금 흐릿했지만 운치 있었어요.

제가 오사카에 방문했던 3월 10일은 그렇게 춥진 않았지만, 바람이 조금 부는 날씨였어요.

그냥 걷다가 찍어도 그림같은 예쁜 강변.

딱 천수각 위로만 구름이 걷혀있는게 장관이었어요.

흥미로웠던 건 이날 무슨 행사가 있었는지는 모르겠지만, 어느 경기장 같은 곳에서부터 대기줄이 이렇게나 길게 이어져 있었어요.
대기줄 끝이 아예 안보였던 것 같아요 ㅋㅋㅋㅋㅋ 콘서트였을라나?

버드나무인듯 하죠! 잎이 가늘게 죽 늘어지는 진행 방식으로 자라는 이 나무 덕분에 분위기가 한층 더 낭만적이었어요..

강을 지나는 배도 있었어요.
손 흔들까 말까 진짜 고민 많이 했어요

그렇게 도착한 천수각! 천수각으로 들어가는 입장권을 끊기 전, 우연히 옆 건물에서 코난 팝업 이 열렸단 것을 그렇게 느껴졌어요.

코난 팝업스토어 미라이자

천수각 바로 코앞에 위치한 건물이라서 들르기 괜찮아요. 미라이자 라고 부르더라고요.

요로코롬 생겼답니다 :)

1-1 Ōsakajō, Chuo Ward, Osaka, 540-0002 일본

<코난 팝업 스토어> 운영 시간 9:00-17:30 기간

2026.03.06-2026.08.

위치 오사카성 미라이자(미래관) 1층

너무 들어가고 싶게 생겼잖아? 코난 초딩때부터 봐왔고, 한국에서 전시 열렸을 때도 갔엇고, 극장판 나오면 대부분 다 보러갔다구!!! 무조건 들러줍니다 ㅎㅎㅎㅎㅎ

그리고 주유 패스가 있는 븐들은 미라이자 내 카이요도 피규어 박물관 도 입장 가능하더라고요! 없는 분들은 따로 요금 내고 입장 하시면 되고요 :) 저는 코난 팝업만 들를 생각이라 따로 입장권 구매는 하지 않았어요.

미라이자 내 굿즈샵 에는 다양한 애니 캐릭터 들 관련 상품이 있었어요 짱구 부리부리대마왕 지우개가 너무 깜찍해서 한번 찍어봤어요 ㅋㅋㅋ

코난 팝업스토어

극장판 홍보 포스터! 여기서부터 이제 코난 팝업이예요! :) 정문으로 들어와서 왼쪽으로 꺾으면 딤섬, 음료, 아이스크림 등을 파는 팝업도 진행되고 있어요! 음식을 시키면 주는 코난 굿즈들도 상당히 귀엽더라고요!

오사카성 코난 포스터! 너무 예쁘죠? 이 앞에서 무조건 사진 찍어야 해요! (저는 찍었답니다.)

쪼꼬미 버전들도 너무 귀여워,, 개인적으로 코난은 남자캐릭터들 그림체가 너무 좋아… 다 훈훈해.. ????

엄청 다양한 굿즈들이 판매되고 있어요.
키링, 수첩, 스티커, 카드, 가방, 부채 등

그 중에 또 유난히 눈에 띄는 상품이 있었는데요! 바로 아래 쿠키 세트

이렇게 벚꽃 모양 쿠키 가 들어있는 세트와 동그란 쿠키 가 들어있는 세트가 있었는데 사은품 반짝이 스티커 가 랜덤 으로 하나 들어있어요!

코난 좋아하는 동료에게 기념으로 선물하기도 너무 좋죠! ???? 실제로 짝꿍이 코난 좋아하는 지인을 위해 하나 구매했답니다

그 외에 너무도 다양한 굿즈들이 있어서 새삼 코난의 인기를 실감하게 되었어요.
디지몬도 이렇게 굿즈가 넘쳐나면 너무 좋겠다…????

아크릴 스탠드 퀄리티가 너무 좋았는데, 저는 디지몬 피규어를 겟해야했기 때문에 다른 곳에 소비는 최대한 지양하는 것으로 방향을 잡았답니다…ㅎ

너무 예쁘고 탐은 나서 찍어본 또 다른 굿즈들… 여튼 둘러보기만 해도 기분이 좋아지니까요! 천수각 입장 전이나 후에 한번 들러보는 거 추천드려요!

미라이자 1층 복도에서 만난 귀여운 문어문어들 친구가 생각 나서 찍어봤어요

그리고 팝업 옆에 있는 Tully’s Coffee 에 들러 치즈케이크와 아메리카노 수혈을 해줬어요.

하필이면 플랫슈즈를 여행와서 처음 꺼내 신은 바람에 뒤꿈치가 까져서 아팠거든요.. 다음부터는 새 신발은 절대 여행지에서 신지 말아야겠다는 교훈을 얻었어요ㅎ

미라이자에서 나오는 길이 너무 예뻐서 한 컷 찍어봤어요 :) 이제 여기서 오른쪽으로 돌면!

짜잔~ 천수각이 나옵니다! 입장권은 미리 구매안해서 구매 웨이팅 이 조금 있었지만 금새 줄은 줄어드니 걱정마세요!

기계가 두 대 있던 것 같아요.
가격은 사진에도 나와 있듯 성인 1,200엔 대학생과 고등학생 600엔 중학생 이하 무료 입니다.

키오스크는 한국어 지원이 됩니다 :) 걱정 마세요!

그렇게 티켓을 겟하고 꼭대기 전망대부터 차례로 내려오면서 관람했어요.

너무나 멋지고 평화로웠지만 3월인만큼 바람은 셌어요ㅋㅋㅋ

관람객의 이해를 돕기 위해 글의 내용을 배우들이 직접 연기하는 영상들이 꽤 많았는데 너무 재밌었어요.

천수각 내부는 박물관으로 운영되고 있어요.
꽤나 세심하게 공들여 잘 만들었더라고요.

천수각에서 나와 역으로 향하는 길에 분위기가 멋져서 찍어봤어요.

3월에도 이렇게나 멋졌던 오사카성. 물론 천수각과 미라이자만 보고 나오긴 했지만 역사 공부도 할 수 있고 팝업스토어에 들려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어서 좋았어요 :) 여러분들도 오사카 가시면, 코난 팝업 끝나기 전에 한번 들려보세요!

그럼 저는 다음 포스팅으로 돌아올게요~~ By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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